[노래 추천 #1] 上北健(카미키타 켄) - 「かなう(카나우)」가사/해석
最善はなんだったのか? 考えたくもない。
사이젠와 난닷타노카? 칸가에타쿠모나이.
최선은 무엇이였을까? 생각하기도 싫어.
でも、よかったこともなかったわけじゃないだろう?
데모, 요캇타코토모나캇타와케쟈나이다로?
하지만, 좋았던 일도 없었던 건 아니잖아?
つながらなかったんだ。 それでなんとなく、
츠나가라나캇탄다. 소레데난토나쿠,
연결되지 않았어. 그래서 어느정도,
すべてをまとめて後悔しているんだよ。
스베테오마토메테코오카이시테이룬다요.
모든 걸 한번에 모아서 후회하고 있는거야.
『私、かかわりづらい人でした』
『와타시, 카카와리즈라이히토데시타』
『저는, 엮이기 힘든 사람이였습니다』
どうにもいかないらしいのに、
도오니모이카나이라시이노니,
어떻게 해도 안 된다는데,
自分でどうにかするしかなく続けているうちに、
지분데도오니카스루시카나쿠츠즈케테이루우치니,
스스로 어떻게든 해볼 수 밖에 없어서 이어나가고 있는 중에,
自分でもどうにかなるやり方で
지분데모도오니카나루야리카타데
스스로도 어떻게든 할 수 있는 방법으로
いろいろを受け入れ、
이로이로오우케이레,
여러 가지를 받아들이며,
笑いながら泣くなんてこともできず、
와라이나카라나쿠난테코토모데키즈,
웃으며 우는 것도 허락받지 못한 채,
こわばった頬に口づけを待つ。
코와밧타호호니쿠치즈케오마츠.
얼어붙은 볼에 입맞춤을 기다려.
世界の口づけを。
세카이노쿠치즈케오.
세계의 입맞춤을.
君よ、愛されてください。
키미요, 아이사레테쿠다사이.
당신이여, 사랑받아 주세요.
たしかなことなんて、空の
타시카나코토난테, 소라노
확실한 것 따위는, 하늘의
淡い色が好きだってことくらいで十分なんだ。
아와이이로가스키닷테코토쿠라이데쥬우분난다.
엷은 색이 좋다는 것 정도로 충분하단다.
人としてのいいあり方、
히토토시테노이이아리카타,
사람으로서의 바른 삶의 방식,
順番、序列、見てくれのこと、 これというたしかさなんて……。
쥰방, 죠레츠, 미테쿠레노코토, 코레토이우타시카사난테......
순번, 서열, 보여주기식의 일, 이렇다 할 확실함이란 건......
『私、かかわりづらい人でした』
『와타시, 카카와리즈라이히토데시타』
『저는 엮이기 힘든 사람이였습니다』
どうにもいかないらしいのに、
도오니모이카나이라시이노니,
어떻게 해도 안 된다는데,
自分でどうにかするしかなく続けているうちに、
지분데도오니카스루시카나쿠츠즈케테이루우치니,
스스로 어떻게든 해볼 수 밖에 없어서 이어나가고 있는 중에,
自分でもどうにかなるやり方で
지분데모도오니카나루야리카타데
스스로도 어떻게든 할 수 있는 방법으로
いろいろを受け入れ、
이로이로오우케이레,
여러 가지를 받아들이며,
笑いながら泣くなんてこともできず、
와라이나카라나쿠난테코토모데키즈,
웃으며 우는 것도 허락받지 못한 채,
こわばった頬に口づけを待つ。
코와밧타호호니쿠치즈케오마츠.
얼어붙은 볼에 입맞춤을 기다려.
世界の口づけを。
세카이노쿠치즈케오.
세계의 입맞춤을.
君よ、愛されてください。
키미요, 아이사레테쿠다사이.
당신이여, 사랑받아 주세요.
本当じゃないことを本当にしたくて、
혼토쟈나이코토오혼토니시타쿠테,
진짜가 아닌 일을 진짜로 만들고 싶어서,
踏ん張り続けることを嘘とは呼びたくない。
훈바리츠즈케루코토오우소토와요비타쿠나이.
발버둥쳐 나아가는 걸 거짓이라고 부르고 싶진 않아.
知らない場所に来たんだ。
시라나이바쇼니키탄다.
모르는 장소에 온거야.
君も、知らない場所に来たんだよ。
키미모, 시라나이 바쇼니 키탄다요.
당신도, 모르는 장소에 온거야.
そうして生きるのさ。
소우시테 이키루노사.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どうにもいかないらしいのに、
도오니모이카나이라시이노니,
어떻게 해도 안 된다는데,
自分でどうにかするしかなく続けているうちに、
지분데도오니카스루시카나쿠츠즈케테이루우치니,
스스로 어떻게든 해볼 수 밖에 없어서 이어나가고 있는 중에,
自分でもどうにかなるやり方で
지분데모도오니카나루야리카타데
스스로도 어떻게든 할 수 있는 방법으로
いろいろを受け入れ、
이로이로오우케이레,
여러 가지를 받아들이며,
笑いながら泣くなんてこともできず、
와라이나카라나쿠난테코토모데키즈,
웃으며 우는 것도 허락받지 못한 채,
こわばった頬に口づけを待つ。
코와밧타호호니쿠치즈케오마츠.
얼어붙은 볼에 입맞춤을 기다려.
世界の口づけを。
세카이노쿠치즈케오.
세계의 입맞춤을.
君よ、愛されてください。
키미요, 아이사레테쿠다사이.
당신이여, 사랑받아 주세요.
이 곡을 처음으로 들었을 때가 유튜브 최초 공개할 때(올해 9월)였는데
듣자마자 눈물샘 대.폭.발.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도 켄상의 기타 반주와
악기와도 같은 꿀 발라 놓은 Voice는
말할 것도 없이 완벽 그자체이고
켄상 자신의 철학이 녹아있는 가사 내용
+
지쳐있는 우리를 옆에서 따뜻하게 토닥여 주는 듯한 노래는
나를 울리기에 충분하였다...ㅎㅎ
결론 : 켄상 콘서트 담번엔 꼭 갈거야 으앙ㅠㅠㅠㅠ
지금까지도 들을 때마다 소름이 쫙 돋으면서 닭살이 삐죽삐죽 나오고 워후...
오랜만에 진짜 제대로 감동 받은 곡이여서 가장 먼저 데려왔다ㅎㅎ
이미 MV에는 한국어 자막을 올려주신 분이 계시지만
연습도 할 겸 나도 한 번 번역해 보고 싶었다!!